작년 가을, 생일선물로 친구가 선물해준 허비쉬원피스를 만났어요. 촉감 보들보들 착용감도 너무 편안해서 이런 브랜드가 있는걸 이제 알았다니.. 했었어요. 지금 임신막달이라, 출산 후에 입을 옷을 찾다가 허비쉬 생각이나서 사이트에 들어가 가입하고 제돈으로 처음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더 세일을 했더라고요..(저도 할인가에 샀다 생각했는데 ) 조금 아쉽지만,,, 워낙 퀄리티 좋은 옷이라 후회는 없어요. 아기 낳고 나서 입을거라, 바지 허리부분이 아직 조여서 아무래도 낳고 나서 입어야 할거 같아요. 미리 쟁여놓았다 생각되네요^^ 집에서 산후조리하면서 요긴하게 입을예정입니다.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버건디색! 흔하지 않아 맘에 들어요^^ 임산부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도 부탁드릴께요^^